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 Broke Girls (문단 편집) ==== 벤코 올렉 골라취브스키(Oleg)[* 시즌 4 2화에서 가족 중 7명의 이름이 벤코라 중간이름인 올렉으로 불린다고 밝혔다.] =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And_the_Fun_Factory_3.png|width=400]] 배우 조너선 카이트(Jonathan Kite) 분. 윌리엄스버그 식당의 [[우크라이나]]인 요리사. 키 크고 털 많은 느끼한 남성. 일단은 요리사라 식당에 있을 때는 늘 머리망을 쓰고 있다. 머리망을 쓰지 않을 땐 정돈되지 않은 지저분한 곱슬머리. 패션 센스가 괴이(?)해서 80년대에나 유행했을 법한 옷들을 자주 입고 다니고 집 안 인테리어도 (매우) 비범하다. 맥스와 캐롤라인에게 자주 섹드립을 치는 편. 그의 성희롱성 발언이 지겨웠던 맥스와 캐롤라인이 네가 당해보면 기분이 어떨 거 같애? 식으로 자신들이 성희롱을 걸어봤지만 올렉은 눈만 반짝반짝 빛낼 뿐이고(…) 발언 수위를 높이던 두 여자가 먼저 나가떨어지고 말았다. 시도때도 없이 이어지는 섹드립과 개드립으로 투 브로크 걸즈의 예상하지 못 한 [[보케]]를 담당. 소피와 엮이는 중. 엮이기 전까지는 맥스와 캐롤라인에게 껄떡대는 편이었으나 소피 등장 이후 꼬시려는 의도보다는 보편적인 섹드립으로 바뀐다. ~~혹은 소피와 합심해 자신들의 성생활을 자랑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~~ 시즌 1에서는 소피에게 반해 썸타는 사이가 되고 ~~소피는 아무 의미 없다고 했지만~~ 시즌 2에선 사귀게 되나 막바지에 본인이 바람펴서 헤어진다…[* 소피는 올렉이 바람핀 사실에 격노해서 맥스와 캐롤라인의 집에 찾아와 괴성을 지르며 기물을 파손했다. 분이 다 풀리지 않았는지 망치로 올렉의 차유리도 부숴버린다.][* 사실 이 바람은 올렉이 문란해서 저지른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소피를 위해 헌신하고 마음을 열어주길 바랬지만 '아무런 관계도 아니'라는 소피의 말에 상처받아 홧김에 저지른 것이다.] 시즌 3에서는 헤어지고 난 후 섹스 파트너 정도로 남은 듯…했으나 4에서 소피에게 청혼하고 결혼까지 골인한다. 아마도 극중에서 소피와 유일하게 대등한 위치에 서볼 수 있는 남성. 그리고 자타공인 [[거근]]. 사실 올렉의 시민권문제로 소피의 오해를 사 파혼에 이를 뻔했다. '한과 결혼하여 영주권을 얻어 소피에게 다시 청혼하겠다'며 한에게 키스(…)를 하고, 이를 본 소피가 '~~심지어~~ 한에게 키스할 정도로 나랑 결혼하고 싶은지 몰랐다'~~'이런 아시아인 '''여자'''는 너한테 어울리지 않는다'~~며 수락한다. 소피와 결혼 후에는 가정에 충실(…)한 애처가의 면모를 보인다. ~~이젠 둘이 같이 섹드립을 뿜어댄다 '''부부 성희롱단'''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